AIMEE는 메탈릭 실크원단에 매트한 실버 스팽글이 고급스러운 미니원피스 입니다. 별 스트라이프 데님이 독특하게 레이어링 되어서 유니크한 조화를 이루는데 긴 더블 어깨 리본이 캐쥬얼함을 더해 줍니다. 안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링하면 또 다른 프레피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답니다. 움직일때 긴 리본들이 귀여움을 더해줘요. Be playful!
JOANNA는 반 스팽글 반 데님으로 이루어진 랩 원피스입니다. 언발란스 헴라인과 벨트가 심플한 듯 한 디자인에 독특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여성스러운 핑크 그라데이션 색감의 스팽글이 캐쥬얼한 스트라이프 데님을 만나 과하지 않게 은은하게 반짝이며 day-to-night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안에 흰 셔츠를 레이어링 하시면 또 다른 시크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Sparkles for days!
LYNN은 반 실버 프린지와 반 청해지의 언발란스 홀터 넥 원피스입니다. 뒷면은 깊게 파였으며 지퍼에 펄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긴 Japanese cotton 리본이 러블리함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풀 플레어 스커트로 움직임이 아름답습니다. Statement 원피스이지만 가볍고 웨어러블해서 실용적일거에요. Practice your twirl now.
VICTORIA는 독특한 메탈릭 실버 필름 소재에 골드 별 스팽글이 톡톡튀는 매력적인 마이크로 미니 원피스입니다. 경쾌한 플레어 스커트에 Japanese 벨벳 리본이 포인트이며 뒷면은 오픈백에 벨벳 끈으로 디테일이 들어가 스페셜 한 날에 입는다면 단연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스트래피한 샌들에 매치하면 각선미까지 돋보인답니다. Remember to love yourself more!
VIVIAN은 딥 V로 파인 뒷모습이 매력적인 랩 원피스입니다. 하양 스팽글의 은은한 반짝임과 라이트 스트라이프 별 데님의 조화가 유니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스팽글쪽은 좀더 성숙하고 feminine한 느낌이 데님쪽은 좀 더 경쾌하고 캐쥬얼한 느낌이 납니다. 어깨 리본과 허리 리본으로 핏을 조정할 수 있으며 가볍고 웨어러블해 여행갈때 특별한 아웃핏 하나로 챙기기에도 좋을거에요! Because we like feeling beautiful anywhere and everywhere.
HAYDEN은 반 핑크 그라데이션 스팽글 반 스트라이프 데님의 미니드레스로 앞면 투웨이 지퍼와 브이로 깊게 파인 뒷면이 매력적입니다. 퍼프슬리브가 어깨선과 팔선을 가느려 보이게 하고 마이크로 미니 기장이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지퍼를 반쯤 열고 청바지와 운동화에 매치하면 또 다른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Confidence is the key.
ANNIE는 골드(금사) 실크에 홀로그램 스팽글이 화려한 앞면과 청해지 롱 플리츠 스커트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맥시 원피스입니다. 핑크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오픈 백에 리본은 크로스백으로 맬 수 있으며 뒷 리본은 탈부착이 가능해 홀터넥으로도 입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 양쪽 트임을 주어 걷기에도 편하고 각선미가 살짝 들어나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아주 특별한 날엔 원피스만 과감하게 연출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오프숄더 셔츠나 아주 캐쥬얼한 맨투맨에 매치해 보세요. 정말 wearable한 statement piece 일거에요. Vavaboom is the word for you today.
AMANDA는 반 실버 프린지와 반 별 스트라이프 데님의 언발란스 콜드 숄더 랩 원피스입니다. 아주 가볍고 거의 H라인 실루엣으로 편하게 매치하게 좋으며 네이비와 흰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리본으로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조절가능합니다. Statement 원피스인데도 착용감이 편해서 자꾸 입고 싶은 그런 원피스가 될거에요! We've got both the looks and comfort for yah.